날씨가 좋아 집에 있기 싫은 주말.
그렇다고 또 멀리 가기는 싫어서 부천 내에 있는 카페
클로버 베이커리 카페를 찾았습니다
클로버 베이커리 카페 부천점
- 경기 부천시 소사구 호현로 310
- 10:00 - 21:00 (연중무휴)
- 아메리카노 5,500원 / 소금빵 4,000원 ~ 6,000원
- 주차장 보유

작년에 오픈해서 아직 1년이 안된 신상카페.
새로생겨서 한번 가봐야지 해놓고 이제야 방문했네요.
위치는 부천에서 시흥 넘어가는 여우고개길에 있는데
부천과 시흥 거의 딱 경계선에 위치해있습니다.
주차장은 완비되어있으나 매장 쪽 주차장 입구 코너가 좁아서
운전에 주의해야될 것 같습니다.
뒷쪽에 있는 2층 건물이 메인이구
앞쪽의 작은 1층 건물은 별관으로 되어있습니다


주차를 하고 앞쪽에 있는 별관을 먼저 둘러봤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테이블이 넉넉하게 있는데 본관에 자리가 없을 경우
별관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날이 따뜻해지긴 했지만 난방은 별도로 안되있어서
아직 내부는 쌀쌀한 느낌이였습니다.


별관을 뒤로하고 메인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1층 실내에도 테이블이 많이 있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공기가 쌀쌀해서
좀 더 따뜻해져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문하는 곳은 2층인데 계단 또는 엘레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층수가 있는 대형 카페들은 다들 이렇게 엘레베이터 안에
쟁반을 놓을 수 있는 간이 테이블들이 있더라구요.
이런 작은 배려는 좋은 것 같습니다

2층에 들어서니 제일 먼저 베이커리 코너가 보입니다.
종류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지만
먹고 싶은 빵들은 몇개 보였습니다

2층에도 테이블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고
다 4인석이여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통창이여서 채광도 잘 들어오고
앞에 막힌 건물이 없어서 숲속 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몇 테이블 없었지만
나갈때 되니 거의 80-90프로 손님들로 꽉 차더라구요.




자리를 잡고 베이커리 코너를 먼저 둘러봤습니다.
밖에는 소금빵 류와 쿠키, 휘낭시에가 있었고
냉장고 안쪽에는 크림빵 류, 케익 류 등이 있었습니다.
한쪽에 포크 나이프 가위 등이 배치되어있고
빵을 데워먹을 수 있는 전자레인지
남은 빵을 가져갈 수 있는 봉지 등이 있었습니다.
밥을 먹고 오긴 했지만 빵들을 보니 또 그냥 지나칠 순 없어서
앙버터 소금빵으로 하나 골랐습니다
가격은 4,700원


창가쪽에 자리 잡고 앉아 조금 기다리니
금새 커피가 나왔습니다.
아메리카노 가격은 5,500원
동네 프렌차이즈 카페 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요즘 베이커리 카페 가격치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원래 여기가 부천페이가 되는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부천페이는 불가하다고 하네요 ㅠ
커피 맛은 산미 없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빵은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버터랑 팥앙금이 충분히 들어있고
소금빵도 짭잘한게 잘 어울러져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번엔 다른 빵들도 먹어봐야겠습니다
이상 부천 여우고개 카페,
클로버 베이커리 카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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